loading
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
📈 미백남 투자일기 #47 – CPI 발표 이후 증시 흐름 완전 분석

6월 12일, 미국 노동통계국(BLS)은 5월 소비자물가지수(CPI)를 발표했습니다. 헤드라인 CPI는 전월 대비 0.0%, 전년 대비 3.3%로 발표되어 시장 예상치를 하회하며 증시에 큰 반향을 일으켰습니다.이번 발표는 인플레이션 둔화가 실질적인 궤도에 올라섰다는 신호로 해석되며, 연준의 금리 인하 시점에 대한 기대를 앞당겼습니다.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급등했고, 미국 국채 금리는 큰 폭으로 하락했습니다.📊 금리 – 연준 인하 기대 가속CPI 발표 직후 연방기금선물 시장은 9월 금리 인하 확률을 65%에서 85% 이상으로 반영했습니다.이는 물가 안정에 대한 확신이 강해졌다는 방증이며, 이전보다 빠른 금리 인하 기대가 시장 전반에 확산되고 있다는 의미입니다.FOMC는 6월 회의에서 금리를 동결했..

미국 주식 & 연금 투자/미백남투자일기 2025. 6. 13. 08:00
📈 미백남 브리핑 – 2025년 6월 12일 | CPI 이후 기술주 10선 심층 해설

CPI 발표 이후 기술주는 엇갈린 흐름을 보였습니다. INOD는 조정 국면, TSLA·AAPL 등 일부는 확인된 회복 흐름에 있습니다. 아래는 3대 지수와 10개 주요 종목에 대한 핵심 이슈별 10줄 이상 분석입니다. 📊 주요 지수 (6월 11일 종가 기준)나스닥: 19,615.88 ▼ ‑0.50%S&P 500: 6,022.30 ▼ ‑0.27%다우존스: 39,153.77 ▲ +0.18%📉 나스닥 (NASDAQ)1. 기술주 중심 차익매물 압력 확대.2. CPI는 예측치 부합, 디스인플레 신호 미미.3. 금리 인하 기대 후퇴로 성장주 매도 강화.4. 엔비디아·AAPL 등 주요 기술주 동반 약세.5. RSI 58, 중립권이지만 모멘텀 둔화.6. 옵션만기(FOMC 대기)로 거래량 축소.7. 공매도 비중 상승..

미국장 데일리 브리핑 2025. 6. 12. 09:16
《미백남》 6월 10일 모닝 브리핑 – 희토류가 주가 상승을 이끈다

📌 요약 포인트① 6/9 美 증시: 나스닥·S&P500 소폭 상승, 다우지수 보합세② 중국 희토류·반도체 수급·금리·무역 리스크 동시 겹침③ CPI·FOMC 앞 관망세 및 단기 변동성 확대 전망📈 미백남 한줄평“수급·무역·금리 사이클 충돌… 기술·반도체 조정 지속”📊 전일 미국 증시 마감 시황 (6월 9일 기준)다우존스$42,761.76▼ –1.11p (▼ –0.00%)나스닥 종합$19,591.24▲ +61.28p (▲ +0.31%)S&P 500$6,005.88▲ +5.52p (▲ +0.09%)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5,136.66▲ +98.61p (▲ +1.96%)📌 다우는 보합에 가까운 흐름, 나스닥과 S&P는 반도체·기술주 중심 강세.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+1.96% 급등하며 반도체 관련..

미국장 데일리 브리핑 2025. 6. 10. 11:49
📈 2025년 6월 4일 미백남 데일리 모닝 브리핑 : 엔비디아 시총 1위 등극

📈 2025년 6월 4일 미국 증시 모닝 브리핑✅ 주요 지수 마감 시황 (6월 3일 기준)지수종가등락률S&P 500$5,970.37▲0.6%다우존스$42,519.64▲0.5%나스닥$19,398.96▲0.8%📌 주요 종목 분석1. 테슬라 (TSLA)종가: $344.27 ▲0.46%테슬라는 로보택시 관련 모델 공개에 대한 기대감으로 상승 마감했습니다.일론 머스크는 수개월 내 공식 발표를 예고하며, AI 기반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고도화가 핵심 이슈로 부각되고 있습니다.테슬라는 연말까지 생산 일정 확대를 밝히며 수익성 개선 전망을 제시했습니다.기술적으로는 50일 이평선 돌파 후 강한 추세 전환을 시도하고 있으며, 외국인 순매수도 포착되고 있습니다.투자자들은 로보택시 상용화 일정과 마진 구조 변화에 주목할 필..

미국장 데일리 브리핑 2025. 6. 4. 12:51
이전 1 2 3 4 다음
이전 다음

티스토리툴바

이메일: help@abaeksite.com | 운영자 : 아로스
제작 : 아로스
Copyrights © 2022 All Rights Reserved by (주)아백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