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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청년들을 위한 기후동행카드가 별도로 출시되었다는 사실을 아시나요? 청년들에게 제공되는 더 많은 혜택 궁금하시죠? 발급방법과 혜택 지금 바로 알려드리겠습니다.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기후동행카드 청년할인
    기후동행카드 청년할인

     

    지원 대상

    만 19세 ~ 34세 (2005.12.31 ~ 1989.1.1)의 청년으로 거주지 관계없이 구매 및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.

     

    기후동행카드 청년권 특별 혜택

       - 24년 2/26일부터 11% 할인된 가격인 1달에 55,000원으로 대중교통을 무제한 이용할 수 있습니다.

         혜택이 매우 좋으므로 아래 버튼을 통해 바로 신청해보세요.

     

     

      따릉이 미포함 따릉이 포함
    일반권 62,000원 65,000원
    청년권 55,000원 58,000원
    차액 7,000원 7,000원
    할인율 11% 11%

     

    지원 방법

    기후동행카드 시범사업 기간인 2~6월 동안의 청년 할인 혜택은 사후 환급방식으로 적용이 됩니다.

    2월 26일부터 6월 30일 까지는 기존 기후동행카드 일반권종(6만 원 대)을 이용하고, 오는 7월 별도 환급신청을 거쳐 그간 할인 금액을 소급하여 환급받을 수 있습니다.

     

    지원금 환급 신청 방법

     

     - 모바일카드 : 환급을 위한 신청 필요하지 않으며 자동 환급됨
     - 실물카드 : 카드등록 이후 기간에 대해서만 환급이 적용되므로 현재 사용 중인 카드를 티머니 홈페이지에 
   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반드시 사전 등록해야 합니다.
    ※ 청년권 할인 금액인 7천 원을 시범기간 동안 (2~6월, 5개월) 지속 사용하면 7000원*5=35,000원을 환급받습니다.

     

    👉️ 2월 26일부터 6월 말까지의 이용 내역에 대하여 월 단위 환급이 이루어지는데, 이 중 환불 없이 30일을 만기 이용한 달에 대해서만 환급이 적용됩니다. (따라서 6월 30일에 충전하였다면, 7월 29일까지 사용을 마친 건까지 환급이 가능합니다)

     

    기후동행카드 본사업 시행 시점

     

    기후동행카드는 7월부터 본사업이 시행되어 이 시점부터는 월 5만 원대의 가격으로 충전이 가능한 청년 기후동행카드가 출시됩니다.

    모바일, 실물카드 모두 티머니 홈페이지에서 연령인증 및 카드번호 등록을 마치고 충전 시 청년권을 선택하면 됩니다.

    실물카드는 7월부터 기후동행카드 청년권이 판매될 예정이고, 기존에 사용하던 일반카드 역시 청년권 옵션을 적용하여 사용이 가능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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